태국 치앙마이에 처음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치는 관문은 바로 ‘치앙마이 국제공항’. 낯선 나라, 낯선 공항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항에서 숙소까지’ 어떻게 이동할지 결정하는 일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치앙마이 공항 택시 이용 꿀팁을 아낌없이 알려드릴게요.
특히 처음 여행 가시는 분들은 공항에서 호객하는 비공식 택시를 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해요. 불필요한 요금 지출을 막기 위해 반드시 아래 내용을 숙지하세요.
공항 택시 이용 방법
공항에서 나와서 우측으로 이동하면 ‘택시 카운터’가 있습니다. 여기에 줄을 서서 원하는 목적지를 말하면, 정식 등록된 택시가 배정됩니다. 번호표를 받으면 택시 기사님이 직접 안내해 줍니다.
공식 택시를 타야 사기나 불쾌한 상황 없이 안전하게 숙소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택시 요금은 얼마일까?
공항에서 치앙마이 시내까지의 정액 요금은 보통 150~200바트(한화 약 6,000~8,000원) 수준입니다. 공항에서 거리가 먼 님만해민, 타페게이트까지도 이 범위에서 가능합니다.
미터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공항 택시는 고정 요금제로 운영됩니다.
현금 결제 필수! 환전은 어떻게?
치앙마이 공항의 환전소는 입국장에 바로 있으며, 환율은 시내보다 약간 불리한 편입니다. 택시를 이용하기 위한 최소 요금인 200바트 정도만 먼저 환전하고, 나머지는 시내에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비공식 택시 주의! 피해야 할 상황
공항 밖에는 호객 행위를 하는 ‘비공식’ 택시나 밴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처음 보는 여행객에게 친절하게 말을 걸며 택시를 권유하지만, 요금이 정식 택시보다 비싸고 안전도 보장되지 않습니다.
꼭 공항 내부의 ‘택시 카운터’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택시 대신 이용할 수 있는 대안 교통수단
치앙마이 공항에서는 그랩(Grab)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국의 대표적인 차량 호출 앱이며, 앱에서 미리 요금을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합니다. 다만 공항에서 픽업하는 경우 기사와의 소통이 필요할 수 있어 초보자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포트 셔틀버스도 운행 중인데, 주요 호텔이나 시내 주요 지점에 정차하며 요금은 약 40~60바트로 매우 저렴합니다.
Q&A
Q1. 치앙마이 공항에서 택시 탈 때 팁은 없나요?
현금을 미리 준비하고, 목적지를 영어로 간단히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Q2. 미터 택시 이용 가능한가요?
공항 공식 택시는 미터 없이 정액 요금제로 운영됩니다. 일반 거리 택시는 미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흔치 않습니다.
Q3. 심야 시간에도 택시 운영하나요?
네, 치앙마이 공항 택시는 24시간 운영합니다. 하지만 심야에는 대기 차량이 적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결론 및 요약
치앙마이 공항 도착 후 이동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정식 루트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공항 택시 카운터를 이용하고, 바가지를 피하려면 비공식 택시를 절대 타지 마세요.
간단한 준비만 해두면 처음 방문이라도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여행의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